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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10년 장기불황의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세계경제의 견인차 역활을 하며...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자본주의'의 장점은...
그 장점은...

그 최대의 장점때문에...
향후 10년간의 장기불황의 시작이 될듯합니다.

'경제성장'이 끊임없이 되어야 하는...
'기술혁신'의 고리가...

'파생상품'이라는 자본주의 상품화의 폐해로 인하여...
엉망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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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계경제를 이끌던 '혁명적'인...
기술들...

IT를 통한... 컴퓨터와 관련된 파생경제가 늘어나고...
LCD혁명으로 인한..
각 가정의 TV까지...

그동안 '생명력'을 유지하던...
이 '자본주의'의 끊임없는 엔트로피 증가를...

다시금 이끌 수 있는 기술적인 혁명은 과연 무었일까?

아마도...
각 가정에 로보트 한대씩 들여놓을 정도의
기술혁신이 아니고서는...

10년 장기 불황의 서막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암훌한...
세계경제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당분간...
고용을 확대하고...
나누어 먹고 살아야 하는...
배고픈 시대가 될것으로 예측된다.

더더군다나...
수출을 하지 않으면...
국내경기의 유지가 힘든...

울~~ 나라는...

더더욱 힘든 시기를 겪을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어느 나라의 '경제권'에 먹혀들어가는...
10년의 암흑기가 시작된것일까?

문제는...
그 먹는 '경제권'마저도...
배가 고파서...

우리에게 나눌것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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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학자와 경제학자의 공통점은...
'내일의 현상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고...

기상학자와 경제학자의 다른점은...
'기상학자는 오늘 비가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경제학자는 오늘 경제상황을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다...

워렛버핏이 이야기하였듯이...
'장기전망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하지만...

최소한...

기술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신규시장'을 끊임없이 열어왔던...
자본주의가...

자기 자신을 '상품화'하고...
그것의 '시장'을 극대화 한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었나 한다.

그 '시장'은...
열어서 모든사람들에게 나누어서 '투기'의 세상으로 만들어버린...
'사기꾼'들의 집합체인것을...

알지 못하게 했어야 했는데...

아마도..
'후일'경제를 평가하면서...

'파생상품', '부동산'...
경제 암흑기를 평가하는 시발점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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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년간의 암흑기가 올까요?

무언가 획기적인...
새로운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요?

그것이 어떤것이 되느냐에 따라서...
세계경제가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가 결정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