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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어차피.. '경제'에 대한 개념은 둘다 없는것 아닌가?


국가경제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전문가들이 존재할까?
머...

'기업'적인 측면의
'삽질'하는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인줄은 몰랐다고 이야기하는
국민들이기는 하지만.

과연...

울~ 나라의 '정치인'들중에...
진정으로 '국가경제'에 대한 개념이나 방향, 철학들이 있기는 한것일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투기'를 위한 '총대'를 맬 사람을 기다렸던 것일뿐...
진정으로 '국가경제'에 대해서 고민할 사람을 찾았던 것은 아닌...
그런 벌 말이다.

세계경제가 호황일 것이라고 기대를 한것일까?
아~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아예...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니다.

대출좀 끼고...
아파트 하나 사서...
돈좀 불리는 것이 무엇이 나쁜 일인가?
라며...

주변사람들과 다 같이...
'아파트 공화국'으로 만들고 싶은...

그런 마음뿐이었지 않았을까?

.
.
.

머.. 1년을 뒤돌아보면...

'그넘이 그넘이다'
라는 것이 맞지 않을까?

민주당이고...
한나라당이고...

~.~

어차피...
국가경제나...
국민들을 생각하는 그 '생각'은...

50보.. 100보다..

머...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최소한...

정부권력자들을 '욕'하거나...
'손가락'질...

혹은... 내 의사를 표현흘 자유는 있었다.

.
.


앞으로 4년후...

나는...

최소한 '나의 자유'를 위해서...
표현의 자유를...
그리고...

우편향된 시선을 다시금...
돌리는 사람과 정당에 투표하리라...

머...
이쯤되면...

'막가자는 현 정부'의 태도는...

머... 4년후에 두고봅시다..
라는 대응 밖에는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