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강화도에서 만난 손짜장면... ~.~


어디보자..
대략 위치가 어떻게 될려나?



위치를 대략 기억해보니...
저 위치쯤이다.

옥토끼우주관에서 2km정도 떨어진 거리...

~.~


메뉴판에서...
큰아들은 손짜장..
나는 간짜장...

마나님과 둘쨰녀석은 짬뽕을 먹었다.

~.~


대략적인 내부 모습..

일단...

손으로 뽑은 면이 괜찮았고...
옛날 춘장스타일의 짭짜름 한 것에...
단맛이 풍부한...
(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풍부한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

~.~

나름 별 2개정도 주고 싶다.

~.~

다만...

ㅡㅡ;

가게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는...

ㅡㅡ;

하지만 위치는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