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포구의 진입로...
포구는 정말 작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이었다...
~.~
곰소라는 이름을 사용한것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
하여간 젓갈집들이 조금 있다..
맛대맛에 나온집이라는데...
삼식이매운탕...
두녀석들이
조개구이를 노래를 불러서
정작 저 집에는 가지 못했다.
ㅠㅠ
작은 야산위에...
소나무들이...
너무도 곧게 뻗어있어서...
한장.. 샷!
포구의 밖에는
주차장이...
차들은 꽤 많이 세울 수 있는...
그런 곳...
우측은 난장...
순하네 횟집을 비롯해서...
횟집은 몇개 안되보였죠.
주메뉴는...
'삼식이 회/매운탕'
난장의 입구입니다.
소래랑은 조금은 다른 느낌?
~.~
.
.
.
요근래 가보면...
예전의 이모습이 최신 건물로 바뀌어서...
이 느낌은 안납니다.
어찌보면...
저때가 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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