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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여행이야기

대명포구의 초입... ( 2007년의 대명포구.. )


대명포구의 진입로...

포구는 정말 작고...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그런 느낌이었다...

~.~



곰소라는 이름을 사용한것은 좀 어울리지 않지만..
~.~

하여간 젓갈집들이 조금 있다..

맛대맛에 나온집이라는데...

삼식이매운탕...

두녀석들이 
조개구이를 노래를 불러서
정작 저 집에는 가지 못했다.

ㅠㅠ


작은 야산위에...
소나무들이...

너무도 곧게 뻗어있어서...

한장.. 샷!


포구의 밖에는
주차장이...

차들은 꽤 많이 세울 수 있는...
그런 곳...


우측은 난장...

순하네 횟집을 비롯해서...
횟집은 몇개 안되보였죠.

주메뉴는...

'삼식이 회/매운탕'


난장의 입구입니다.

소래랑은 조금은 다른 느낌?

~.~

.
.
.

요근래 가보면...
예전의 이모습이 최신 건물로 바뀌어서...
이 느낌은 안납니다.

어찌보면...
저때가 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