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오래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한 8년은 된듯... ~.~
사회에 나와서 사귄 친구들중에 가장 뜻있고...
능력도 좋고...
사람도 좋은...
그런 3사람이 뭉쳐서 술한잔 하려고...
1차로 뭉친곳입니다.
머~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복의 전반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더군요.
위치는...
아... '지도'에 잘 나오네요.. ㅋㅋ
음...
전반적인 실내 인테리어는..
대충 이렇구요...
~.~
머.. 나름 운치있는 분위기이고...
대중적인 복집이라서 그런지..
1층에는 일단 방은 없더군요.
아마도... 2층에 방이 있고...
거기는 좀 비쌀듯.. ( 이건 예측.. ~.~ )
요즘 서울 시내에 그렇게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더군요.
( 보통 호텔에서도 그렇게 운영하는데.. ~.~ )
나름.. 오래(?)되어 보이는 메뉴판...
메뉴판에 보이는...
'금수식당'이 원조인듯 하더군요.
~.~
부산에서 시작된 식당이라고 들었는데...
어라.. 사진을 찍다보니..
~.~
인테리어 사진만.. ㅋㅋ
바로 앞의 테이블들...
이런 테이블이 8개인가 늘어서 있더군요.
머... 친한 친구들이 오기전에...
맥주한잔 가볍게.. ~.~
정작...
~.~
8년만에 3명이 뭉쳐서...
술을 먹으니...
음식에 대한 사진들은 없네요...
ㅋㅋ...
아! 블로그 하나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ozzy555?Redirect=Log&logNo=60057187581
여기에는...
아마도.. 같은 것을 먹은듯 한데...
음식들이 많이 찍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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