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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아침에 찍은 둘째 아들 민철이의 귀여운 모습...



아마도 위에 쓴 모자(?)가...
프로방스 마을에서 구입한 '백호'입니다.

~.~

따뜻해보이죠?

저도 하나쓰고 다니고 싶더군요.. ㅋㅋ


저 뒤에서...
잠깐 짬을 이용해서 '만화책'을 보는...
큰 아들 수철이..

~.~

좌우당간...

이쁜 막내아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