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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손예진... 송혜교... 글쎄? 잘하는 것만 잘하면 안될까?


뭐... 두분의 팬들이 보게되면 '분노'할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
'도전'은 아름답지만...

'성공과 실패'는 결과일 뿐이고...

대중이 원하는 모습에 적당하게 어울려주는 것이...
그것이 '연예인'이지 않을까요?

배용준의 신비주의 전략또한...
일본 팬들이나 뭐.. 좌우당간, 그런 '이미지'를 소비하는 '고객'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

머 그역시.. '팬'들이 원하는 것 아닌가요?

멋진 장동건이 '태풍'에서 나온 거친 캐릭터보다는...

'귀여운 여인'의 '리차드 기어'와 같은 '캐릭터'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

ㅇㅇ;

정말 잘생긴 그 외모로...
좀 멋진 연기를 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을 좀 심어주면 안될까요?

뭐...

마찬가지로...

손예진씨나 송혜교씨나 나름 스타파워가 막강한 분들...

그냥...

대중이 좀더 원하는 이미지의 소비에 대해서도 조금은 신경써주시기를...
'연기'공부를 굳이...
'실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머.. 이 대목에서 '돌'맞을 수도 있지만.. ㅋㅋ )

머...

그 포부는 포부이고...
'결과'는 결과일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으니까요.

ㅋㅋ

걍...

연예인이란 직업자체에서 오는 '포스'나... '환상'...
그런것도 어느정도 지켜주는 것이...

'스타'연예인들이 해야할 일들이 아닌지..
그냥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