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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휴대폰이 결국은 PC시장도 먹어치울것이라는 생각...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new_cellphone/view.html?photoid=2797&newsid=20081110094914716&cp=etimesi
[ '애플에게는 아이폰이 넷북?' ]

기사의 내용처럼...

휴대폰의 파괴력 높은 힘은...
PDA시장을 일단 괴멸시킨 것으로 보인다.

뭐랄까...

'편하다'라는 '휴대폰'의 느낌이...
조금은 무거운 'PDA'의 이미지를 이긴것이고.

현재 많은 제품이 나오는 넷북
( PC나 노트북의 수요가 거의 소모된 이시점에서...
  서브 형태의 넷북의 시장은 아직은 무궁무진한 편이다. )

결국...

휴대폰이 넷북의 시장과 활용범위를 모두 포용하지 않을까 한다.

더더군다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오픈환경은 좀더 빠르게 이런 환경을 만들지 않을까?

.
.
.

조만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용 오피스팩이 나올텐데...

스타오피스가 빠를까?

오히려...
스타오피스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로 이식되는 순간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벌어지지 않을까 한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휴대폰 다음버전에서...
스타오피스가 지원되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장착하는 순간에...

정말 이동환경까지...

그리고...
그동안 이야기되었던...
NPC가 실현되고...

PC의 시대는 종말을 고할까?

~.~

그리고...
당연하게도...

WiFi도 지원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의 형태가 완성되지 않을까 한다.

PC여 너의 운명도...
워크스테이션과 같지 않을까 한다.

~.~

모바일이여...
새로운 넷북...

모바일북?

MoBook(?)?

~.~

좌우당간...

새로운 개념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첫 제품을 기대한다.

ps~

언제쯤 나올까?

ps2...

MS도 앱스토어에 대응하는 온라인 프레임웍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