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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아!... 강의료 한푼 없이 다 빼앗기다... ㅠㅠ



마나님에게...
이번 세미나때의 강의료...
한푼도 못받고...

다 빼앗기다...

ㅡㅜ


에휴...

머...

그런거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