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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커뮤니티에 올라온 숙제이야기...


나름 사정이 있는 글로 보이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자신은 해도 해도 안된다는...

직장다니면서 바쁜것도 글쿠...
하여간..

졸작을 내야하니...

도움을 요청한다는 글이 있다.

흠...

커뮤니티 게시판에 댓글로 달까하다가...
걍 포기하고...

내 블로그에 끄적거려본다.

.
.
.

그런 실력으로 졸업해도 되는 것일까?
졸업장만을 위해서?

흠...

나쁘게 이야기하면...

'졸업'하지 마세요~~
하고 싶다.

쩝...

기본적인 것을 하지 못한 상태로...
졸업을 하는 것은 너무 웃긴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실소를 금치못했다.

ㅡㅡ;

어이없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