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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물생활

폭군... 격리시키다!


어항이 새롭게 생겨서 평수가 넓어져서...
50마리나 부화한...
구피 새끼들을 풀어놓을려고 했는데.

이넘이...

구피 새끼를 구석에 몰아놓고서는...

냠냠..

ㅡㅡ;

절대다수의
구피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격리수용했습니다.

'부화통'이...
이런 용도로도 쓰이는 군요.


혼자서...

독방(!)쓰고 있는...

흠...

품종은 잘모르겠구...

하여간...

구피사면서...
얻어온 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