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 꿈꾸는자가 생각하는 음반업계의 불황에 대한 생각의 파편...

달력

7

« 2019/7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요즘 음반 판매량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면, 놀랄정도로 그 숫자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곤 한다. 김건모의 앨범이 백만장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천하의 이효리, 신화의 앨범이 10만장 정도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요즘 잘나가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정도 되어야 10만장을 넘긴다는 이야기들...

요즘은 5만장만 팔려도 대박이라는 이야기를 음반업계에서 한다고 한다.

머... 그래서, 가수들은 버라이어티에 나올때마다... 불법다운로드 받지 말고, 앨범CD를 꼭 사달라는 이야기들을 달고 다니는 이유도 이때문인듯 하다.

정말 MP3때문에 그럴까?

실제... MP3로 원하는 음악을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는 험난한 과정을 거치기도 어려울 뿐더러...
요즘 불법복사 다운로드 사이트들은.... 나름 유료화(?)모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귀찮아서라도 괜찮은 음반을 사는 경우가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다시금 생각해보자.

정말 음반이 안팔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주변에 '음반사'들이 거의 대다수 사라졌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실제로... 음반CD를 살려는 10~20대의 젊은 층들이 편하게 구매할 장소가 없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더더군다나... 실제 음반을 구매하려는 정도의 괜찮은 음악을 못찾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실제 꿈꾸는자도 30대 후반..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노땅... 이 되어간다. ~.~
실제 구매력이 있으면서.. 좋아하는 음악 CD를 사고 싶어한다.

왜? 차안에서 괜찮은 오디오로 음악을 듣고 싶기 때문이다.

가끔... mp3로 만들어진 음원을 구해서 CD로 굽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샘플링 비트수가 형편없이 낮은 것들로 CD를 구으면...
괜찮은 음악 듣기 어렵다는 것.

조금 괜찮은 오디오를 가진 경우에는 잘 녹음된 CD로 듣는 것이 정말 최선이라는 점이다.

머.. 하긴... 그런 오디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10대 위주의 음반을 살리없고... ~.~

요즘 10대들이 원하는 귀여운 외모를 지닌 가수들만 찾는다면...
굳이 음악을 들을 이유도 없지 않을까?

~.~

머.. 정말 이것은 생각의 파편인데...

아침에 출근하면서 내린 나 혼자만의 결론은 그렇다.

내가 10대~20대 시절에 라디오를 듣고 TV의 쇼프로에서 가끔 듣던 음악을 소유하던 시대.

나만의 mymy와 같은 카셋트와 CD플레이어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것...
( 사실... 개인화된 즐길거리는 만화책 빼고는... 그게 전부 였다. )

만화책은 부모님에게 들키면 안되었으나... 나름 음악 CD는 그나마 괜찮던 시절...
당근... 음반을.. 새로운 음악을 찾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

포터블한 머신에 탑재된 수많은 동영상과...
버라이어티에 빠진 젊은 사람들에게...

과거 음반이 주던 환상의 꿈은 이제 거의 사라지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다.

거기에...

1년 이상 듣는 음악이 몇곡이나 있을까?

한때 괜찮은 스테디셀러였던 명작시리즈에 담길만한...
그런 곡이 몇개나 있을까?

그리고...

좋은 오디오에서 들을 만한 그런 음반이 몇개나 있을까?

.
.
.

지금도..
계절이 바뀌면...

차안의 CD들이 바뀐다...
요즘은 가을을 타는 예전 노래들이..
더욱생각나는...

~.~

좌우당간...

길거리에 그렇게 많던 음반사들은 다 어디에 가고...
그들이 즐길만한 음악은 그렇게 시대를 뒤로 하는 것 아닐까?

사실.. 이효리의 이번에 '유 고 걸'을 보면서 느낀것은...
이제..
듣는 음악이 아닌...
'뮤지컬'.. '짧은 뮤지컬'과 같은 '공연'의 시각적인 면이 강조된 작품들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음반회사들은 이제...
그런 '뮤직비디오'를 새로운 상품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상품들과 결합해서...
새로운 음반의 시대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조만간...
새로운 트랜드를 오픈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한다.

휴대폰이건...
다른 하드웨어기기를 매체로 사용하건 말이다.

~.~

ps...

제발 부탁인데...
오디오에서 들을 만한 웅장한 느낌의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주기 바란다.
mp3플레이어에서 듣기에 딱! 좋은 음악들만 만들면서...

CD를 사달라는 이야기는 좀 거북스럽지 아니한가?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