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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오! 일키로칼국수 최고!!!

와우!!!
역시 명성그래로!!!
최고던데요!!!

개인적으로나.. 가족들이 모두 해산물을 좋아하는 관계로...
또, 어머님의 고향이 영종도인관계로...

소래에서 조개를 사다가 구워먹는다던지...
조개찜도 자주해먹습니다.

다만...

서해안( 특히 인천, 영종, 강화 쪽.. )의 특성상...
조개에 뻘(!)이 들어가서 아무리 해캄을 잘한다 하더라도..

서걱~ 서걱~

한 그 뻘의 느낌은 그대로죠...

하지만!~~
저의 여름휴가에.. 먹어본 부안쪽의 조개들은
'뻘'이 없더군여..

정말.. 맛난 그느낌!!

오오오!!!!

역시 그맛이에여!!!

일단 거리도 그렇게 멀지않고... ( 자세한 위치는 아래로... )
주소가 틀린것인지 네비가 이상한 것인지 약간 헤메긴했어요...
~.~

일단..
처음 가본 기념으로!!

백합찜 중짜!!! 5만원짜리 함 시켜봤어여...

아!!
맛나게 먹느라고...
일단...
백합회는
사진을 못찍은...
ㅡㅡ;

그넘도 맛났는데.. ㅡㅡ;


날치알과 깻입으로 아래의 바지락 숙회와 함께 싸먹고...


푸짐한 바지락 숙회!!!


바지락 무침도 좋았구...


치즈 바지락 부침개...
이넘도 참 특이하게 맛나더라구요..

~.~

그리고...
하일라이트..

백합찜과...
조개탕...


이넘들도...
너무 맛나게 먹느라구...

사진을..
ㅡㅡ;
못찍음...


맛나게 먹고 뛰어노는
큰아들..
~.~


오호라...
부안, 고창의 갯벌...

~.~


이게 메인간판...

참고로...

정작 중요한 일키로칼국수는 못찍었네요..ㅡㅡ;

http://zetlos.tistory.com/entry/다시-가본-일키로-칼국수

그 이후에 다시 가서 먹어본...
일키로 칼국수.. ~.~

아참참...
주소는...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37-15번지...
(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그대로 찍지 마세요... 이상한 곳으로 찾아가더군요.. 미오맵의 경우 )


대략 위치는 이곳인데...
큰길에서 간판이 보이고...
그 안쪽의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야식을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이...

꺼윽~~
하면서 돌아온...
그런 맛깔스러운!!!

일산에서 발견한...

하나참치와 더불어 2대 명소로 꼽힐만한...
일키로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