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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미국의 금융시장 붕괴 조짐과 대한민국...

따라쟁이 한국 금융전문가들은...
사실... 철학이라는 것 자체가 있는 것일까?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법만 배워온 벌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금융상품들이나 선물등의 권한과 같은 것들을 상품으로 만들어서 
취급하는 현대의 금융계에도 그 나름대로의 철학과 바탕이 있었기는 했다...

그러던 것들이...

정말 '상품'취급을 받으면서
철학적인 바탕이 모두 사라진 죄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인간의 경제제도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보다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만들어진 형태를...

인간의 탐욕으로 극대화한 금융상품으로써의 가치만을 사용하다가...

엔트로피의 증가의 둔화되는 영향에 대한
이론이 빠지고...

초거대 금융이론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이론들이 나오고 있는이때에...

재해석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미국의 금융전문가들...
이미 그들은 자신의 금융모델로써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머...

어설프가 그들의 상품 이론만을 배워온 
우리의 금융전문가들은...

거기에 삽질까지 더하니...

~.~

머.. 꿈꾸는자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상황계산을 해본다...

앞으로 금융사들의 파산과 공적자금의 투자가...
한동안 되풀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경제이론으로는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없고...
금융사들은 자신들의 수익모델을 버릴 수 없기에...
악순환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널뛰기 상황에서...
시점을 역해석한 사람들은..
살아남고...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겠지만...

일반적인 기업들이나 사람들은...
많은 손해를 볼 것이다.

쯔쯔...

정말 저들이 전문가인지는 ...
며느리도 모를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