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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이승엽이 이야기하는 '운'이란...

예선과 본선에서의 성적이 정말 좋지 않았다...

단지 홈런 '두'방...

겸손하게...
이야기해주는 '이승엽'의 '운'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를 느끼게 한다.

비록...

'공'이 '배트'에 와서 맞았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이승엽'이 그동안 훈련을 게을리 해왔다면...



'공'을 담장위로 넘기지 못했을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운'과... '만족감'에 대한 이야기는...

나름 자신이 꾸준하게 준비해온...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준비를 한자만이...
'운'이 오더라도...
잡을 수 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