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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중국 올림픽을 보면서... 수준 떨어지는 두 나라의 언론수준...

뭐...

아직도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쓰기 위해서
열씨미 노력한다고나 할까나?

아직도 '금메달'타령이나 하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장면보다는...
시청률의 드라마를 방영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방송국들이나...

언론통제속에서...
자신들만의 잔칫상에서 놀고 있는...
그들이나...

별반 차이 없다.

뭐...

그렇게 따진다면...
정말 칭찬할 만한 곳이 있던가?

~.~

요즘처럼...
'돈'에 휘둘리는 '미디어'의 경우에...

이미...

'쓰레기'수준 아닌가?

.
.
.

결론은...

머...

그렇게 비난할 필요도 없고...
알아서...

정리해서...

'미디어'를 골라보면 될 것 아닌가?

굳이 '공영방송'을 볼필요도 없고...
싫으면 외국방송 보면되고...

다양한 '미디어'에 스스로 찾는
개척자가 되면 그뿐..

너무 비난말자...
그들도 '먹고 살기 바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