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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걍 내 블로그에서 놀아야할듯...

커뮤니티에서 '놀러'다니면서...

웬지...
모를 자괴감이 든다고나 할까?

꼭 의식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도 아닌데...

.
.
.

한편으로는...
가슴도 아프다.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그리고...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커뮤니티에...

갈 의미가 있을까?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공간들을 삭제한다...

쩝...

그렇게 즐겁지도...

머...

그런다고...
아는 개발자들과 못만나는 것도 아니니...

다시금...
잠수모드로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