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9. 20:46
걍 내 블로그에서 놀아야할듯... 나의 이야기/낙서장2008. 8. 19. 20:46
커뮤니티에서 '놀러'다니면서...
웬지...
모를 자괴감이 든다고나 할까?
꼭 의식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도 아닌데...
.
.
.
한편으로는...
가슴도 아프다.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그리고...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커뮤니티에...
갈 의미가 있을까?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공간들을 삭제한다...
쩝...
그렇게 즐겁지도...
머...
그런다고...
아는 개발자들과 못만나는 것도 아니니...
다시금...
잠수모드로 활동?
~.~
웬지...
모를 자괴감이 든다고나 할까?
꼭 의식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도 아닌데...
.
.
.
한편으로는...
가슴도 아프다.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그리고...
성공한 롤모델로써의...
개발자가 자신있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커뮤니티에...
갈 의미가 있을까?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공간들을 삭제한다...
쩝...
그렇게 즐겁지도...
머...
그런다고...
아는 개발자들과 못만나는 것도 아니니...
다시금...
잠수모드로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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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커뮤는 '재미'가 떨어진것도 사실이고
이전만큼 자주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뭐... 사부님 말대로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궁금증 해소의 창구 역할로 한정되어 가는 커뮤도 있고
이제 블로그로 직접 놀러와야 하나요?
~.~ 그래야할듯...
주절주절 거리는 것은 블로그에서도 충분하게 할 수 있으니 굳이...
어이없는 댓글을 보느니... 여기서 떠드는 것이.. ~.~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요새 Codeway에서 뜸하셨던 것이었군요...;;
예전에는 벙개 하자고만 하셔도 Codeway 자체가 들썩 거리기도 했었습니다만...ㅎㅎ;;
뭐... 그래도 저는 아직까지 혼잣말 할 수 있는 공허한 방 보다는...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더 있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