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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올림픽은 올림픽일 뿐... 그리고, 시간은 역사속으로...

머.. 굳이 언론에 휘둘릴 필요가 있을까?

그 순간 순간을 즐기면 안될까?

'승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그 '승부'에 매달리는 선수들이 더욱더 중요한것...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시간속에서...
매너좋은...
그런 사람들을 더욱더 높게 평가하면 안될까?

정말 매너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누굴 것인가?

승부를 할 뿐...

그들이 원쑤(!)는 아니지 않는가?

.
.
.

그리고...

그 선수들의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다가...
이제와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냥 박수나 치거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