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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서... 이탈리아와의 축구게임...

올림픽 축구 예선전... 이탈리아와의 게임...

머 글타...

'이길것'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일까?
2002월드컵때의 '사례'를 생각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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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말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시스템'의 개선없이...
'투지'라는 허울로 쌓여있는...
'단체'에 휩싸인...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곳들이 유력하다.

1. 비인기종목인 단체게임... <- 이를 악물고 하지만... 방해할 단체는 없다.
2. 투기종목... <- 헝그리한 정신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도전할 '목표'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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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유력'한 분야는...

바로... '천재'들인 경우다...

박태환, 김연아...

그들인 것이다...

뭐...
솔찍하게...

국내에 해당 '협회'가 그나마 힘이 약한(?) 단체이기 망정이지...
'힘'이 있는 '단체'였으면...
이들...

'천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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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가한다.

3. '돈'이 잘 안되는 협회나 단체가 하는 경우..

그런경우가...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