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2층의 거실…
TV나 기타등등을 다 치워버리고…
다시.. 갤러리 부니기로…
1층의 소파두개가 올라오고…
이런 부니기로 바뀜..
~.~
'나의 이야기 >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프와 멋지던 나 (0) | 2008.07.29 |
---|---|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 형제! (0) | 2008.07.29 |
나의 구여운(?) 두 형제~~ (0) | 2004.10.26 |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 (0) | 2004.10.26 |
내가 기획해서 만들었던 책들.. (0) | 2004.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