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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v.../1차 알파때의 모습

아주 아쉬운 프로젝트 였죠.

서버의 구현도 거의 되었었구.. 상점, 창고등의 기능과.. 동접처리기능.. 알파테스트를 하면서.. 나온 문제점도 거의 해결되고.. 아이템의 추가와 옷의 장착을 위한 bone처리도 끝났구.. 광원의 느낌도 맞추어가고.. 파티클이나 이펙트 시스템도 만들고...

 

한마디로.. 그래픽적인 작업을 충분히 채워나가고... 수정작업만 충실하게 하였다면..

오픈되었을 수준에 갔을 텐데...

 

아쉽죠...

 

다만.. 잊어버리지 않게.. 스샷이라도.. 네이버에 보관할렵니다..

 

'사라진.. 미드가르드 프로젝트야... 언젠가.. 너의 부활을 꿈꾸마.. 그때까지.. 너도 고히 잠들어 있어라.. 너를 위한 행진곡을 언젠가는 다시 시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