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시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형 PDA를 되살렸는데..ㅡ.ㅡ;... 이넘을 뭐하는데 사용하지? 생각해보니... 나도 한때에는... 상당한 얼리어답터였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눈독들이는 전자제품은 하나씩 다 사본듯... 그러다가... 어느덧 고물(?)로 변해버리고... 이제는 쓸모가 없어져 버린 제품들이 몇있다. 셀빅으로 구매했다가... 셀빅 i로 업그레이드(!)한 제품... -> 지금은 둘쨰녀석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다. 나름 관리를 잘해서... 관련 부품들이 다 있다. 네비게이션용도로 구매했다가... 한 4년가까이 자기의 운명을 다하고... 배터리의 소모가 끝나버려... 장식품(!)화되어버린... HP iPAQ 3660 -> 아마도 이넘은 지금도 기억나는데... 미국 LA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옮겨가는 비행기에서... 당시 컴덱스때문에... 옆 자리에 앉은 미국사람이 만지던.. 간지넘치던 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