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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시장지배력은 어느선까지 떨어질까?... 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오늘 아침 다음의 기사를 보니..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77&newsid=20081202075106916&p=akn '추락하는 '윈도', 흔들리는 'MS''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MS IE의 시장지배력이 70% 벽이 무너지고... 윈도우즈도... 89.62%로... 90%의 벽이 무너졌다. 그동안 공룡처럼 PC시장을 지배하던 지배자에게 '틈'이 생긴것이다. 애플의 맥이 다시금 조금씩 살아나고있고... 파폭도 2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인다. ( 머, 비정상적인 국내사정은 제외하자... 어차피.. 국내의 웹은 정신나간 시장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논할 가치도 없다. ) . . . 개발자의 입자에서 본다면... 시장 지배력이.. 더보기
휴대폰이 결국은 PC시장도 먹어치울것이라는 생각...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new_cellphone/view.html?photoid=2797&newsid=20081110094914716&cp=etimesi [ '애플에게는 아이폰이 넷북?' ] 기사의 내용처럼... 휴대폰의 파괴력 높은 힘은... PDA시장을 일단 괴멸시킨 것으로 보인다. 뭐랄까... '편하다'라는 '휴대폰'의 느낌이... 조금은 무거운 'PDA'의 이미지를 이긴것이고. 현재 많은 제품이 나오는 넷북 ( PC나 노트북의 수요가 거의 소모된 이시점에서... 서브 형태의 넷북의 시장은 아직은 무궁무진한 편이다. ) 결국... 휴대폰이 넷북의 시장과 활용범위를 모두 포용하지 않을까 한다. 더더군다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오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