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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T옴니아... 이건 그냥.. PDA인거야... 배터리의 용량이 1440mAh 라니... 내 일공이의 배터리용량이 작은넘이 2600mAh인데... 저 옴니아는.. 2시간짜리 영화보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네요. ㅡㅡ; 이넘을 보자.. 이 넘의 배터리는... 920mAh이다. 보통 PDA들도... 영화 2시간 보면 버벅거린다... 원래 PDA들이 그러한 약점들 때문에... 쓸모가 많이 없었는데... 꿈꾸는자도 무려 4대의 PDA를 소유하고 있지만... 결국은 일공이를 구입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달고 다녀야 겨우 3~4시간 쓴다. ㅡㅡ; . . . 머.. 이전에도 T옴니아는 PDA가 아닌가 라는 글을 올렸지만... . . . 배터리 조루현상은... 역시... T옴니아가... "PDA"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다양한 기능으로 .. 더보기
구형 PDA를 되살렸는데..ㅡ.ㅡ;... 이넘을 뭐하는데 사용하지? 생각해보니... 나도 한때에는... 상당한 얼리어답터였던 적이 있었다. 아마도... 눈독들이는 전자제품은 하나씩 다 사본듯... 그러다가... 어느덧 고물(?)로 변해버리고... 이제는 쓸모가 없어져 버린 제품들이 몇있다. 셀빅으로 구매했다가... 셀빅 i로 업그레이드(!)한 제품... -> 지금은 둘쨰녀석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렸다. 나름 관리를 잘해서... 관련 부품들이 다 있다. 네비게이션용도로 구매했다가... 한 4년가까이 자기의 운명을 다하고... 배터리의 소모가 끝나버려... 장식품(!)화되어버린... HP iPAQ 3660 -> 아마도 이넘은 지금도 기억나는데... 미국 LA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옮겨가는 비행기에서... 당시 컴덱스때문에... 옆 자리에 앉은 미국사람이 만지던.. 간지넘치던 넘.. 더보기
휴대폰이 결국은 PC시장도 먹어치울것이라는 생각...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new_cellphone/view.html?photoid=2797&newsid=20081110094914716&cp=etimesi [ '애플에게는 아이폰이 넷북?' ] 기사의 내용처럼... 휴대폰의 파괴력 높은 힘은... PDA시장을 일단 괴멸시킨 것으로 보인다. 뭐랄까... '편하다'라는 '휴대폰'의 느낌이... 조금은 무거운 'PDA'의 이미지를 이긴것이고. 현재 많은 제품이 나오는 넷북 ( PC나 노트북의 수요가 거의 소모된 이시점에서... 서브 형태의 넷북의 시장은 아직은 무궁무진한 편이다. ) 결국... 휴대폰이 넷북의 시장과 활용범위를 모두 포용하지 않을까 한다. 더더군다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오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