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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국내에 시장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030&aid=0001985135 '외국 명작 게임의 무덤된 일본시장' 머.. 기사의 내용은 고립된 일본에 대한 이야기지만... 따지고 보면... 일본 자체의 시장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굳이.. 세계 시장을 노릴 필요도 없다는... ㅡㅡ; 그것 보다는... 이미 세계 최고의 휴대폰관련 인프라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문화적'인 코드가 부족해서... 통신회사들이 자사의 플랫폼을 오픈하면서... 전세계적인 이슈화가 가능했을텐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혁명적인 발상에... 이것은 정말 콜롬부스적인 생각이지.. 결코 기술적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 세계를.. 더보기
게임 원조(?)... 설마... 이 게임들이 국내 빅3였다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10063305187&p=yonhap 이 기사를 보면... 넥슨의 '제라', 웹젠의 '썬',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국산게임 빅3라고 불렀다는데... 원조라니... ㅡ.ㅡ; 머... 돈을 많이 들인 '대작'게임 혹은... 블럭버스터.. blockbuster... 한방에 보내버릴만한... 그렇데 엄청난 돈을 쓴... 머.. 용두사미? ~.~ 냉정하게 판단한다면... 포맷만 약간씩 틀었을 뿐... 돈으로 찍어바른... 이미지... 때깔만 좋은 것들일 뿐... 재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지 못했다. 냉정하게... 실패가 당연한 게임들이었는데... 무엇때문에...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