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일국, 김순희... 질긴 항소심... 결국 눈물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90130125137998f3&newssetid=33 '김순희, 항소심에서도 2년 6개월 구형…끝내 눈물' 자업자득이라고 하면 너무 심한 말일까요? 예전 블로깅할때에도 몇가지 의견을 올렸지만. 연예인에게 '폭행'이라는 단어를 써서 나름 여론의 힘으로 재판을 진행하려 했던 그 의도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설사... 두 사람사이에 실랑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발적'이었을텐데... 그것을 '폭행'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상대방의 명예를 최대한 깍아내리려 한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기자'라는 타이틀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