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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약자였고.
누가 강자였을까?

이미 고인이 되신 분에게 누가되는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
.
.

그냥 그렇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 '폭로'가 기억난다.
성희롱이라는 것이...
꼭..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이...
자신보다 약한 자에게 휘두루는 횡포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영화였다.

진실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하지만...

'조성민은 최진실하기 나름이었다'
이 포스트의 내용이 어느정도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한편으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자체에서 표현되는 '이미지'와 '캐릭터'가 과연 그사람의 진실이었을까?
우리가...

'정치인'들을 보면서...
그들을 믿고 싶지만...
믿지 못하는 것처럼...

세상일이란...
다 그렇게...

'허구'속에 가면을 쓴체로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비슷한 일인...
옥소리 박철의 사건도 그런것들이 아니었을까?

주변인으로써...
그 사건의 당사자들이 아니기에...

다만...

언론이나 포털들의 '편향적인'글들을 보는 것과...
이렇게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으랴?

.
.
.

덧없는 것은...

'불행'할때에..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판단이 아닐까 한다.
정녕코 불행하다면...
미리 미리 빠져나오시기를...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사람들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항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법...

이미 이혼했는데...
상대 배우자가 먼저 죽는 경우에...
친권이 부활하고...
재산권까지 생기는 현행 법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며...
심지어 정치권까지도 그것에 대해서 항의한다 한다.

그것은 아이에게 가장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나게 한다는
그런 것인데.

좀 이상하다?

'현행법'과 '논리'에 맞는 것..
그리고, 항의.

'종부세'가 가지고 있는 취지와
현상에 대한 것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정말 어려운 세상이다.

가족끼리 공동명의로 집을 사거나...
불로소득을 증여하는 행위들이 당연히 나타나는
현재의 행태나...
재산권에 대한...
부유세에 대한...

이런 것들도 잘못된것 아닌가?

그런 논리로 따진다면...

조성민이 현행법상 친권부활하는 것에 대해서는 옳은 것이 아닌가?

그는 어찌 되었건...
아이들의 친아버지이므로.

세상 참 요상하다.

권력과 탐욕으로 결정되는 논리가 진정 옳은 논리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찌보면...
조성민씨도 그런 약자가 되어버린듯.

재산권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에게 '친권'이 부활해야 하는 것에는 찬성한다.

그는 어찌하였건...
그 아이들의 아버지이므로.

.
.
.

조성민 촛불시위에 나가시는 분들은...
종부세 위헌 시위도 나가야 하는것 아닌가?

아닌가?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너무도 요상한 논리싸움에...
어지러운 세상이다.

ps..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gid=117799&cid=117641&nt=20081114120541&iid=85961&oid=001&aid=0002364713

'촛불 진압거부' 의경에 징역1년6월 실형 '

ㅡ.ㅡ;

잘못된 이런 법부터...
자신의 의지로..
행한 사람에게...

이렇게 '논리적'인 '법'을 집행하다니요~~

이것또한
조성민 친권반대와 같은 개념으로 봐야하지 않나요?

ㅡ.ㅡ;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아침에 출근하면서...
자유로쪽에서 맥주트럭이 전복되는 사고로... 4차로가 막혀있는 상황에서...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원래 아침의 라디오라는 것은..
조금은 상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들로 채워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헌데...
속보로 소식을 들었는데, 처음에는 잘못들은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 충격적인 일이다.
집에 있는 와이프에게 다시 확인해 보라고 할 정도로
정말 충격적인 일이다.

사무실에 출근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포탈에 뜬 글들을 확인해보니..
정말 사실이었다.

아...

결국 이렇게 세상이 뒤죽박죽된 결과들이 벌어지는 구나.

꿈꾸는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것은 이 사회의 공동책임이라는 것...

진실을 이야기해도 억압받는 사회와...
그 억압속에서 뒤틀린 감정들이 다른곳으로 폭발한 것들...
공권력에 억압된 사회의 엇박자가..
결국 또 한사람의 대중인을 죽음으로 몰아갔구나.

대중이 소비되는 정보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이제는 어느 누구도 옳다고 이야기 못한다.

과거...

대중미디어의 권력속에서...
그것만을 틀어쥐면 모든것이 통제되는 사회...
머..

한편으로는 현재 중국의 멜라민 사태와 선저우 7호의 우주유영을 뒤석어 가며..
중국 정부가 사용하는 정책이나...

촛불과 광우병, 멜라민, 각종 언론사들의 진실공방...

깔끔한 장소...
정말 우리에게 광장은 없는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
누구나..

그 곳에서 이야기를 하면...
아!
마음에 와닫을 그런 공간이 현재 우리에게 있는가 말이다.

모두가 뒤틀려있고...

연예인이란 상품을 뒤집어쓴...
가녀린 사람 하나가...
그 굴레를 벗지 못하고...

또 다른 죽음과 만나게 하다니.

이는...

그 누구의 책임인가?

가장최고의 권력자로부터...
수수방관한 개인까지...
모두 이사회의 책임이다.

그 어떤 공간도 믿을 수 없는.

식약청에서 발표하는 발표자료도 색안경을 써야 하고.
대통령이 이야기한 것도... 못마땅하고...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믿을 것이 없다.

쓰레기 대중주의에 극치점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해버린...
대한민국의 무지막지한 몽둥이가 되어버린...
이 대중매체들에게...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
.
.

누군가가...
정말..

'광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회의 제도와...
엉터리 대중주의에 부합하여...
삶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들은...

오늘 단 1분이라도...

그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묵념하자.

하늘나라에서는..
이런 쓰레기 같은 대중문화에 치이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