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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하는 일이 삽질( 개발일 )이다보니...
집에 PC가 많네요.

~.~

작업실에 1대,
거실에 1대,
안방에 1대,
개인 노트북 1대... ㅡㅡ;

머... 작업용 PC만 나름 조립해 놓은 제품이고...
거실, 안방용 PC는 삼성 제품...
( 이제는 조립도 귀찮아서 걍 완제품 삽니다. ~.~ 왜냐면, 낮에 문제 생기면...
  와이프가 AS불러야 하니... 대기업 제품이 차라리 좋더군요. ㅇㅇ )
노트북은 후지쯔...

삼성 PC의 백식은 노턴 2003...
머.. 노턴이 정품이긴 하지만... 1년 단위의 계약으로 좀 짜증도 나구.

그동안 무료백신들을 여럿 갈아타다가...

알약을 주로 쓰고 있었는데.
어제 V3Lite를 살펴보고는 집안의 시스템은 모두 V3Lite로 교체했습니다.

사무실이야... V3를 쓰고 있으니까.. ~.~

자.. 그럼.. 왜 알약에서 V3Lite로 교체했을까..
꿈꾸는자 체크해봅니다.

1. 알약제거후 V3Lite 돌리니... 나오는 몇개의 바이러스...

머 이거야... 백신마다 조금씩 틀리니.. 이것은 대충넘어가구...

2. 알약설치시의 미묘한 시스템 트러블...

아는 사람회사의 솔루션이 얼마전 동작이 안되어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니..
알약이, 해당 회사의 솔루션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해서 제거한 사건이 나름 크게 보도되었더군요.
( 기사는.. ㅡㅡ; )
그것도 그렇지만...

좌우당간... 그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백신을 메인엔진으로 했다는데...
( 앗! 이거 알았었는데... ㅡㅡ; 실수... ㅋㅋ  고마워 레몬~~ )

머.. 친구( 위에 아는 사람 회사 사장 )의 말로는...
알약측과 이야기를 했는데...
내부에 바이러스 패턴을 만드는 사람이 없다네여..

그 경우에도... 본사에서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나?

~.~

머.. 무료라서 걍 참고 쓰는 건데...
더 좋은 대응책이 나오면 바꾸는 것이 맞으니..
~.~

3.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미묘한 개인적인 생각...
( 사실 이 3번째 이유가 가장 큰 이유죠.. )

머, 알집도 그렇고.. 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한것도 있구...
개발자 커뮤니티에 쓴것도 있구...

머... 이스트소프트가... 알집이나 알약으로 기업을 크게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습니다. ~.~

다만... 개발자의 입장에서...

알집의 미묘한 포맷...을 자기 포맷이라고 주장했었던 점.. ( 요즘은 그런이야기는 안하죠? )
그러면서도...
그것을 기반으로...

뭐... 발전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

7Zip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연구하는 자세를 보여줬다면...

알약의 미래에 대해서도 믿어보겠죠.

머.. 외산제품 라이센싱 받아서...
UI만 올려서 돈버는 행위가 비난받을 것은 아니지만...
같은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게만 보이지는 않네요.

4. V3Lite와 빛자루...

사실.. 빛자루때에는 좀 복잡할뿐더러...
귀찮은 것이 몇개 있었는데...
이번에는 깔끔해진듯 하네요.

실시간 검색기능들도 글쿠..
~.~

비스타나 XP나 잘 도니...
좌우당간...

최소한 시장점유율이라도 올려주는 도움이라도 주고픈 마음에...
집의 PC의 백신을 싹 교체했네요.

~.~

참.. http://www.v3lite.co.kr 여기랍니다.

일단 알약보다는 속도도 빠르고 가벼운것은 사실이네요...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압축유틸리티의 대명사 Zip...
그리고,

Dos시절을 풍미하던 분할압축의 시작 ARJ
독자적인 lzh알고리즘...
러시아산 Rar까지...

개별적인 압축방법과 다양한 옵션기능들은...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는 것을 어렵게 하였다.

더더군다나...

ziptv와 같은 걸출한 컴포넌트를 통해서...
수많은 변종 압축유틸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까지..

새로운 시도는 끊임없이 시도되어 왔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상황을 돌이키보면...
ZipTV와 같은 컴포넌트를 활용한 짝퉁 유틸리티들이...
'한글화'라는 아주 간단한 페이스를 뒤집어쓰고...
대한민국의 유명 유틸리티로 자리를 잡았다.

머...

그렇다고... 한글 유틸리티를 통해서 지켜진 것이라곤...
'공개'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사용한 것뿐...
그것도, 외국산 '공개'소프트웨어가 많은 상황에서...

기업형 '공개'소프트웨어라는 '광고'성 형태로 진행된 것일뿐...
사실...
의미도 그다지 없다.

하지만...

더이상 나올것 없었던 이 압축 시장에도...
7zip이라는 걸출한 녀석이 나오고...
엄청난 압축율을 자랑하는 독자포맷도 있다.

.
.
.

봐라...

참 유치하지 아니한가.

나도...
Sourceforge에 공개된 압축유틸리티나...
ziptv와 같은 걸출한 압축컴포넌트를 보고...
그 얼굴만 한글화 하고 몇가지 기능을 넣어서...
압축유틸리티 라고... 발표하고 싶었다.

머...

당시에...
하이텔 비주얼파워툴 동호회 대표시삽이라는 이름과...
한글화라는 허울좋은 명예...
이런 것이었으면...

아마도...

나도 그러한 멋진(?)명예를 얻었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엔지니어로써...
개발자로써...
도저히 자존심에 용서가 안되어...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 머..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ㅡㅡ; )

걍 구석에 집어던져 버렸다.

.
.
.

머...
그 이후에...

이러한 유틸리티를 통해서 명예와... 나름 지명도를 얻는 플머들을 보면서...
속으로는 조금 불편한 감정을 가진것 뿐...
나와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다지 그들에게 '돌'을 던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말 '알집'에게는 '바위'를 던지고 싶다.
그렇게 많은 '수익'을 올리고서도...
독자 포맷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고...

무언가 자랑한 그 무엇도 만들지 못한...
'알집'...

'아마추어'의 생각에...
'프로'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그들에게 경이(!)를 표한다...

정말로...

대단하다!!!

Posted 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