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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위피 폐지와 관련된 꿈꾸는자의 생각의 파편들... http://www.wipi.or.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2073138 드디어... 위피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굴곡도 많았던. 방송통신위가 드디어 결정했군요. 머... 그동안 위피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은 국내에서 충분하게 그 혜택을 누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프레임웍이 가져야 하는 장래를... 국내의 위원회(?)에서 고사시켜버린것은... 결국 위피 자체가 초래한 결론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이러한 위피가 왜 중요했는지 잠깐 따져볼까요? 위피가 나오기전에는... SKT는 SK VM이다... GVM이라는 환경.. KTF는 퀄컴의 BREW LGT는 키티호크라는.. 더보기
국내에 시장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030&aid=0001985135 '외국 명작 게임의 무덤된 일본시장' 머.. 기사의 내용은 고립된 일본에 대한 이야기지만... 따지고 보면... 일본 자체의 시장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굳이.. 세계 시장을 노릴 필요도 없다는... ㅡㅡ; 그것 보다는... 이미 세계 최고의 휴대폰관련 인프라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문화적'인 코드가 부족해서... 통신회사들이 자사의 플랫폼을 오픈하면서... 전세계적인 이슈화가 가능했을텐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혁명적인 발상에... 이것은 정말 콜롬부스적인 생각이지.. 결코 기술적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 세계를.. 더보기
휴대폰이 결국은 PC시장도 먹어치울것이라는 생각...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new_cellphone/view.html?photoid=2797&newsid=20081110094914716&cp=etimesi [ '애플에게는 아이폰이 넷북?' ] 기사의 내용처럼... 휴대폰의 파괴력 높은 힘은... PDA시장을 일단 괴멸시킨 것으로 보인다. 뭐랄까... '편하다'라는 '휴대폰'의 느낌이... 조금은 무거운 'PDA'의 이미지를 이긴것이고. 현재 많은 제품이 나오는 넷북 ( PC나 노트북의 수요가 거의 소모된 이시점에서... 서브 형태의 넷북의 시장은 아직은 무궁무진한 편이다. ) 결국... 휴대폰이 넷북의 시장과 활용범위를 모두 포용하지 않을까 한다. 더더군다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오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