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낙서장
한동안 방치해둔 블로그...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8. 1. 27. 09:35
정말 방치상태였네요.
구글 애드센스도 오래간만에 들어가니... 규약을 어겼다고 하고... ㅎㅎ
.
.
.
스킨 좀 바꾸고.. 끄적 거려봅니다.
생각해보면...
굳이 소셜에서 군시렁 거리기보다는...
블로그에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글을 올릴 수 있는데...
왜?
소셜에 가서 놀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브런치나 스팀잇도 그러하고...
생각나는데로 끄적 끄적...
오늘은 2월달에 마감해야할 원고들과 시름을 해야할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이 되어야 하는데...
일도 많고,
가야할 곳도 있고...
바쁜 주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