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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펌] [펌] 전 웹전 사장 이수영 이야기 이수영 “머니게임 노린 명문대 엘리트들이 날 몰아냈다”2004-03-19 11:34 | VIEW : 17,906 5개월이 걸렸다. 그녀의 입을 열기까지는. 기자가 이수영 사장에게 처음으로 인터뷰를 요청했던 것은 지난해 10월경이었다. ‘발레리나 출신의 벤처기업가’, ‘벤처 신데렐라’, 지금은 코스닥 황제주가 된 ‘웹젠’을 창업해 수백억원대의 돈방석에 올라앉으면서 매스컴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수영 사장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 지 1년쯤 지난 뒤였다. 이 무렵 기자는 우연히 당시 벤처기업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로부터 ‘이수영 사장이 주주들이 짜놓은 덫에 걸려 억울하게 웹젠을 그만두었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배경에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여러 후보군 중 한 사람의 핵심 측근이 자리.. 더보기
LA공항에서 한방~~ 아.. 사진을 찾으니.. 정말.. 다 어디갔지.. ㅜ.ㅜ; LA공항이에요~~ LAX라구 불리죠~~ LA에 국제공항 포함해서 공항이 4개던가? 그래서. LAX라고 해야 정확하죠~~ 여기서는 KAL, 아시아나 모두 이곳에서 ~~ 보통 외국 공항을 나가보면.. 면세점이 영 썰렁한데.. 한국의 공항과 LAX의 공항은.. 면세점이 꽤 큰편이에요.. 심지어..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도.. 면세점이 있으니까.. ps. 처음 LA에 도착했을때 .. 영어가 딸려서 걱정하는데.. 헉~~ 입국심사 하는 곳에 한국분도 계시구.. 아예. 통역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역쉬~~~ LA가 미국속의 한국이라더니.. 더보기
Case tool을 가지고 왔던 회사로 기억( 가물가물~~ ) 더보기
UML tool을 가지고 왔던 회사 갔았는데.. 쩝~~ 아마도.. MDA초창기 토론이 있었던 워크샵으로 기억해요.. 그때에.. 아키텍쳐 개념으로 부터 시작하는 UML Case Tool을 보여주었던 회사로 기억하는데.. 그때 물어보니까.. 아직은 안 만들었고.. 지금.. 열씨미 만드는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던 기억이.. 더보기
부스에서 한방. eternal systems.. Fault Tolerence CORBA솔루션을 선보였던.. 회사.. 자그마한 부스를 열고.. OMG에 참석한 멤버들에게.. 열씨미.. 홍보중.. 이씨~~ 나두.. 네.. CORBA를 들고 와서.. 저 부스를 열어야 하는데..저 부스를 열기 위해서는.. 그때.. 1만달러 였나??? OMG미팅 찬조를 해야 되서..고민.. 고민... 더보기
호텔앞에.. 깃발중에.. 태극기가 보여서. 가운데..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보이시죠~~ ㅎ.ㅎ; OMG미팅에 참석한 나라들의 기더라구요... 당당하게.. KOREA의 이름을 걸고.. 조용히(ㅡ.ㅡ;) 참석했었죠~~ 더보기
OMG미팅때는.. 보드판에.. 미팅이 열리는.. 호텔의 로비에.. 각각의 워크샵이 열리는 일정이나.. 투표를 위한 내용들.. 광고도 있구.. 메모도 있구.. 같이 갔던.. 지훈님의 등모습을 제가 한컷.. ( ㅜ.ㅜ; 너무 카메라를 흔들어서.. ) 희미하게.. 볼랜드의..미팅내용이 보이네요.. 더보기
CORBA 미들웨어를 만들고.. 첫번째 발표회때.. ㅎ.ㅎ; 이때의 감격은~~ ㅎ.ㅎ; 르네상스 호텔에서.. CORBA 미들웨어 발표회를 했었죠. 제.. 개인 적인 인생에서.. 가장 뜻이고.. 벅찬 가슴을 부여잡았던 때였죠.. 옆에 있는 친구는.. 제가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할때에.. 저의 첫번째 직원이었던 손덕진이라는 친구입니다... 아~~ 감격스러웠던 한때였습니다. 더보기
미국 LA옆에.. 아니. 밑이다.. 얼바인에서 미팅했을때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잠깐 방문해서 찍은 사진임다~~그때.. 비가와서.. 얇은 비옷을 사서 입었는데.. 미국사람들 크기를 생각해서.. Small Size로 달라구 했더니.. ㅡ.ㅡ; 스몰하더군요.. 또... LA가 정~~말 비가안오는 곳이네.. LA를 3번짼가. 4번째 방문으로 기억하네여..너무 추워서.. 옷도 하나 꺼내입구.. 포즈가 영~~~( ㅡ.ㅡ; ) 더보기
OMG라고.. 제가 원래 관심있었던 분야는.. 네트워크 관련 기술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CORBA였었구요... CORBA를 공부하면서.. OMG의 여러활동들을 알게되었고... 뒤에.. UML도 관심을 가졌었구.. MDA도... 한 2년정도.. OMG미팅을 줄기차게.. 쫏아다녔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많이 다녔죠.. 수많은.. 외국의 절세고수분들도 만났었구.. UML을 제정하는 위원회에 귀퉁이에서.. 이야기를 듣기도하구.. 참.. 많은 것을 배웠던 시절인것 같습니다.. 일단.. 그때.. 찍어두었던.. 사진 몇장 보관하렵니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