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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전주한옥마을에서 마눌님과 둘이... 애들 없으니... 둘이서 이곳 저곳 산책도 즐거웠다는.. 전주 한옥마을 이쁘던데요. 더보기
전주한옥마을에서 이쁜 마눌님... 아들녀석들은 일산에... 전주에는 마눌님과 단둘이... 더보기
큰 아들녀석의 상장... 블로그에 기록으로... 자기가 직접, 누군가의 지시나 조언을 받기 보다... 자신이 도전해서 얻은 첫번째 결과물... 비록, 큰것은 아니지만, 학교 내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외부에서 하는 글쓰기 대회에.. 자신이 직접 글을 제출해서 받은 결과물이네요. 어느덧,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것을 기뻐하는... 아빠의 마음이랄까요? ~.~ 뭉클했다는...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상이 크건 작건...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이라는... 더보기
몬테스 알파M 2010과 잘어울리는 사람들... 아직은 풍부한 맛이 살아나지 않은 몬테스 알파M 2010... 디켄팅을 통해서 풍부한 활성화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 아직은 미완성작인 느낌과 똑같은 사람들... 엄청난 카리스마와 추종자를 거느리고 있는 젠틀맨 양수열 대표이사와 날카로운 유명환 대표이사... 어느덧, 나이를 같이 먹어가면서, 각자의 멋과 꿈을 실현하고 있는, 아직은 풍부하게 활성화되지 않은 최고의 와인같은 사람들. 진한 포트와인처럼, 더 멋지게들 변하겠죠? 아니면, 구수한 맛이 나는 대창구이처럼 되려나? ~.~ 언제나 다들 멋진 모습으로...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랑스럽다. 멋진 술자리와 재미있는 위트로 자리를 압도하는 김제성 대표이사, 사천왕님도 언제나 좋은 사람이다. 좋은 친구이자, 멋진 사람... 이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단련.. 더보기
마소의 정희용 대표와 한컷... ~.~ 2012년 전자전 KINTEX에서... 어느덧 30살의 나이를 먹은 중년(?)의 마소... 11월호가 30주년이 된다고 하네요. 30주년 기념 컬럼은 뭐를 써야 하려나... 더보기
예전... 김제닥, 정제닥, 김성주님과 함께 찍었던 사진. 블로그에도 포스팅... 음. 내가 눈이 제일 작아. ~.~ 더보기
제가 가장 조아라 하는 둘째녀석의 백일사진.. ~.~ 주방에 걸려 있는 둘째 민철이의 돌사진이에요. 보통... 더 고급(?)스러운 옷들을 선호하시지만... 저는 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뻤다는.. ~.~ 조금은 독특한 돌사진을 걸어두는 재미도... ( 마눌님이 백일 지나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ㅎㅎ ) 더보기
아빠와 아들... 고1떄의 모습... 비슷한가요? ㅋㅇㅋ 위의 사진은... 고1인 큰 아들 녀석의 사진... 아래 사진은 고1때의 제 사진... ~.~ 더보기
우분투 티셔츠와 아빠와 아들... 우분투를 요즘 재미있게 생각하는... 아빠와 아들~ 티스토리에도 저장~~ 더보기
Temple of the King 문득... 갑자기 생각나는 명곡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