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발전하고, 개인간의 화상통신이 가능한 서비스들이 많아졌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FaceTime만을 사용해도 1:1의 화상통신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화상회의는 이미 일상생활의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글 행아웃이나 페이스타임만으로는 원활한 원격 화상회의는 진행은 가능하다, 자료를 같이 보거나, 의견을 교환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다.

더군다나, 화상회의의 용도가 원격진료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그 기능적인 환경에 대해서는 더 많은 고려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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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 전시회에서 본 홈헬스디바이스들이다.

어떤 정보를 사전에 전달하거나, 필요한 의견들에 대한 '정해진 규칙'에 의해서 기록이 남아야 하는 경우에는 그냥, 페이스타임이나 행아웃만으로는 그 행위 전체에 대한 근거를 남길 수 없다.

사실상, 기업이나 특정 목적을 위해서 원격으로 화상대화를 하거나, 업무에 대해서 진행할때에 기업용의 화상회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과거, 제약회사 시절에 지역 대리점들의 영업회의가 폰콜로 이루어지는 형태를 보았으나, 매우 비효율적이었고, 정해진 형태의 합의가 매우 진행되기 어려웠다.

화상회의는... 규칙과 의견들이 정해진 형태로 진행될 경우에 그 큰 의미를 발휘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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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의 생각의파편들 2016.07.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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