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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사고 터지기 2개월 전에 포스바겐을 몰고다니는 입장에서는 가슴이 매우 쓰립니다. ~.~

더군다나, 이번에 논란이 되는 자동차라고 폭스바겐 사이트에서 확인도 해봤습니다. 당근, 해당되는 군요. 내년 1월이나 되어야 리콜이던 수리이건 진행이 된다고 하니... 아직도, 진정되거나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어제부터인가 또 논란이 되는 것을 보면... 이제는 폭스바겐의 치팅이 '트립미터'에 연비를 뻥연비로 속이고 있다는 식의 기사가 나왔네요. 뭐,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는 기사이니 굳이 링크는 안달렵니다.

다만...

테스트를 한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좀.. 거시기 합니다. ~.~

현기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서 폭스바겐은 더 문제가 심각하다는 식으로 풀어내는 방법은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정말로 이 시기에 현기차에게 필요한것은...

더 좋은 서비스나, 더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기자들이나 언론을 통해서 다른 쪽의 문제를 부각시키는 방법들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자동차 업계의 관행들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디젤 자동차는 사실 좀 거시기 하다는 반응들로 소비자들이 움직이고 있는데다가, 가솔린 자동차도 사실 별반 차이없다는 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큰것으로 본다면,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텐데... 아쉽습니다.

좌우당간, 제가 몰고 다니는 폭스바겐 파사트는 힘좋고, 연비좋습니다.

사실, 너무 비현실적인 연비가 나와서리... 출/퇴근 시간에 일산-서울역근처를 리터당 20킬로로 다니고, 고속도로 올라가면 리터당 26킬로까지 나오는 현상은 정말 황당무계합니다.

20%정도 뻥연비라고 해도... ㅡ.ㅡ; 좋네요. 아주 좋네요...

좌우당간...

너저분한 저널리즘이 더 문제인 세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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