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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그동안 수고한 아이폰4s와 새로운 아이폰5c와 아이폰5s...

새로운 아이폰패밀리를 만나기 위해서... 팔려나가는 아이폰4s... 아이폰3gs는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 창고로 들어갔지만, 아직은 몸값이 상당히 나가는 아이폰4s는 살짝 팔려나갑니다.

상태가 괜찮은 상태여서... 33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눌님은 아이폰5C의 그린, 라임색이라고 해야하나? 

좌우당간... 이 색과 노란색이 아주 이쁘더라는...

터치아이디만 아이폰5c에서 지원했더라면.. 저도 아마 아이폰5c로 넘어갔을 것이라는...

마눌님의 아이폰5c와 제 아이폰5s 충전중입니다...

노란색케이스는 그냥.. 받아온 공짜 케이스여서... 

정식 케이스가 생기기 전까지 대충 함 써볼랍니다. ~.~

음.. 케이스가 안이뻐~~~

옥션에 주문했으니.. 조만간 케이스도 이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