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뒤부터 음악과 영상이 나온다는...]
가장 눈물을 많이 터지게한 판틴역의 앤해서웨이가 부른...
'I Dreamed A Dream'...
ㅠㅠ
더군다나... 촬영장에서 실시간으로 녹음을 했다고하니...
그래서, 더욱 그 사실감이 전달되는지도...
그 현실과 고통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정말... ㅠㅠ
단지 음악과 노래가 '잘'부르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눈물 펑펑 흘리면서...
보았던.. 레미제라블..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수잔보일의 동일곡...
분명, 노래는 수잔보일이 더 잘하는 것 같은 듯 하지만...
그 '절규'와 같은 감정의 전달은...
ㅇ.ㅇ
런던공연(1985)에서의 레미제라블...
한번 비교해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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