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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부서져도 그다지 아깝지 않은 아이덴티티탭, 하지만.. 그 박스는 유용했으니...

문득... 아이패드2개와 아이폰이 자꾸 걸리적 거리기에... 좀 거치(?)할 수 있는 깔끔한 것이 없을까하다가...

빈박스하나를 사용해서 이쁘게 거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봤다는...

이미.. 그 본체는 부서져서(?)... 운명하셨고... 힌색 박스만 남아있었는데...

그 박스의 대변신!!

충전할때에... 거치할 수 있는 크기로... ~.~

일단 구멍하나에... 아이패드 하나!

구멍 하나 더 뚫고...

필요한 여권관련 수첩도 같이...

아이패드 두개를 충전할때에... 거치할 용도로 괜찮죠?

음... 선도 좀 어떻게 해봐야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