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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어느덧... 79세에 이르신.. 아버지...

이제는 정말 건강에 신경쓰셔야할 나이가 되신... 아버지...

뭐, 케잌이야 손자들이 먹으려고 산것이지만...

79개의 초를 넣을 수 없어서.. 간단한 숫자로...

어느덧 내년에는 80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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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 그만 드셔야할텐데...

노인정 회장님이 되신이후로... 술은 더 느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