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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앨범

작업실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봤다는... 사진으로 장식한 한쪽 면...

어린 두형제의 사진과 몇가지 장식품이 있는 곳에...

요 근래 찍었던 아들녀석들과 마눌님과의 사진을 프린터로 찍어서... 살짝 걸어두었다는...

작은변화는 작은 기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