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구멍가게라는 추억이 담겨져 있는 까페. 다른 추억 박물관과는 다르게, 이것 저것 만져볼 수 있는 가게이더군요.
오래된 금복주 소주병도...
선도 마크.. ~.~
오래된 국기함...
예전 휴대용 나무도시락...
합판의 보존상태도 좋았다는...
그러보니.. 새마을호도 추억이 되어가는지...
구멍가게라는...
단, 커피맛과 차맛이...
정말.. 과거(?)의 맛이라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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