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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인셉션 중에... 킥에 사용되었던. OST... Non Je Ne Regrette rien - Edith Piaf



아침일찍...
꿈과 잠에서 깨면서...

문득 이 곡이 듣고 싶었다는....

모두들...

'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