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토요일 오전에...
'블라인드 사이드'를...
울 마눌님과 함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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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만큼... 찌릿 찌릿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실화이건 아니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가족이 새롭게 만들어 지는것.
물론...
그 가족들이 그 사람들이...
워낙에 부자였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부'라는 것이...
'나누는 것'이 가장 힘든것이라고 하죠?
하나의 가족이 만들어지는
참 따뜻한 영화였다는 생각....
'블라인드 사이드'를...
울 마눌님과 함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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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만큼... 찌릿 찌릿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실화이건 아니건...
한 사람의 인생과...
한 가족이 새롭게 만들어 지는것.
물론...
그 가족들이 그 사람들이...
워낙에 부자였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부'라는 것이...
'나누는 것'이 가장 힘든것이라고 하죠?
하나의 가족이 만들어지는
참 따뜻한 영화였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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