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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추억에 휩싸여..

제닥에서 2009년을 마무리... 다들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

2009년은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하는
그런 한해가 된듯 합니다.

~.~

그 즐겁고 좋은 분들과...
홍대 앞의 제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족동반으로...


다들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이 좋은 사람들과...

2009년에는 좋은 추억으로...
2010년은...
새로운

한해가 거듭나기를...

~.~



둘째 민철이와..
정소장님 둘째 일명 삼순이와의 한판 승부...

머...

싸움은 삼순이의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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