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의 바닷가에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천 월미도의 유람선도 한컷...
바닷가도 한컷...
갈매기도 한컷...
저번에는 '모노레일'공사때문에 다 막혀있었는데...
이번에는 대충 공사가 마무리되었는지...
이제는 대충 공사가 끝났는지...
흉물스러운(?)형태로만 보이는듯...
실제 모노레일이 가동되면...
소음이나..
위험도가 어찌 될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좌우당간...
놀이기구 타면서
즐거워 하는 두 아들녀석을 보면서...
~.~
기뻐하는 부모가 되어봅니다.
그리고...
자유공원에서...
인천 부두도 한컷....
애들이 4명이나 되니...
정신이 다 없더군요.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녀석들...
'얼음 땡'놀이중이랍니다.
ㅎㅎ
간만에..
자유공원의
맥아더 아저씨도 만나고...
꽃구경은...
이 녀석들로
대체를 하고...
ㅎㅎ
혼자 외롭게...
아코디언을 키고 있는
할아버지도 한컷...
너무 덥지는 않으셨는지...
.
.
.
그리고...
출출한 배를 움켜잡고..
차이나타운으로...
사자상위에서 포요하는
둘째 민철이...
ㅇㅇ
생각해보면..
차이나타운을 오면...
'부앤부'만 찾게 되네요?
부앤부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로 앞에...
'공화춘'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을 봅니다.
~.~
짜장면의 원조라는 이름값 때문인지...
언제나 길이 기네요...
하지만...
인천이 고향인 꿈꾸는자로서는...
가기가 먼 곳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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