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하면 가장 유명한...
칠성급 호텔...
Burz Al Arab...
그 옆의 시원한 해변가에서...
물론...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출장간 이유는...
우리들의 병원 정보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한
IT미팅이 주 임무였고...
그 중요한 일정을 다 종료한후...
출국직전에...
잠시 기념사진찍으로 들렀네요...
~.~
자...
다음주 부터...
두바이, 아부다비...
출장여행기...
차근 차근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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