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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TV에서 리얼(real)을 기대하는가?


요즘 네티즌들의 뜨거운 촛점이 되고 있는 부분은...

패떳과 1박2일의 '대본'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수많은 댓글들이나 이렇게 블로거들의 의견들도 많이 나오네요.
저도 그냥 슬쩍 한마디 해봅니다.

~.~

그중에서도 특히나...
패떳의 대본에 대해서 지적하며...

'리얼'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는 네티즌들도 많고...

어차피 대본있는 것도 똑같은 '1박2일'이나...
'기획'이라는 '설정'이 있는 '무도'등에 대해서도...

싸잡아서~~
'리얼'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

머...

TV에서 리얼리즘을 정말 보고 싶다면...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뉴스'와 '다큐'정도인데.

그것도 요즘은...

'기획'이나 '설정'등을 통해서...

아!
특히나...

연말 종각의 '뉴스'의 '포장'도 기술이라는...
머머... 국장님의 말씀처럼...

TV에는...
요즘 '리얼'이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
.
.

가락동을 찾아간...
MB아저씨때문에라도...

TV에는 '리얼'이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