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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저녁에 술안주로 시사모와 백세주~~~


요즘은...
울 마나님이...

술안주도 잘 안챙겨준답니다.

ㅡㅡ;

머...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죠머..

ㅋㅋ


이쁘게 세팅했죠?

시사모 잘 구워서...
피클 몇조각 올려놓고..

~.~


음...

와사비에 간장 세팅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시사모 구이~~~


젓가락으로...
콰악!
집어서...


~.~

안의 속살이..
( 휴대폰이라.. 초점 조절이 안되네여... ㅋㅋ )

좌우당간...
맛깔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