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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음식에대하여

크리스마스에 찾아간 피자집~~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에...
어디 갈까하다가.

~.~

피자타령을 하는 마나님의 등쌀에 못이겨서...

~.~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좌우당간...

일단...
일산의 피자헛으로 고고~~

ㅡㅡ;

.
.
.

하지만...
사람들 무지하게 많더군요.

머...

그래서...
집쪽에 있는 피자집으로 고고...

가게이름은...

.
.
.

음...
까먹었당...

~.~

좌우당간...
저동초등학교 근처의 피자집...


피자를 기다리면...

'멍'때리는 둘째녀석...
ㅋㅋ


피자의 토핑빼달라는 큰녀석와...
울 이쁜...
마나님...

~.~


머가 그렇게 즐거운지..

머...

가족과 함께이면
누구나 즐겁겠죠?


대충...
피자집 부니기 이렇구여...


입구의 한컷!


전경 다시 한컷!



울 이쁜 와이프 한컷 더!



아~~

큰아들이 고른...
스파게티...

~.~

.
.
.

마지막으로...

보너스컷으로...

둘째녀석의
야한 장면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