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낙서장

인천 아벨서점... 이제는 쉬는 날이 늘었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하루도 쉬지 않고 오픈하던...

인천 배다리쪽 헌책방거리의
터줏대감...

'아벨서점...



이제는....

일요일 오후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쉬는 날이 생겼네요...

~.~

쩝...

잘 체크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