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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낙서장

묘한... 기분... 방문자 카운트 수의 변화에 기분도 같이?



참... 묘하다, 블로그라는 것이.
오늘이 금요일...

방문자수가 200명을 넘지 않으면...
묘하게 기분이...

ㅡㅡ;

이것도 중독이겠지?

나름 글하나 끄적여서...
블로그뉴스에 나오거나...
맥시에 글이 나타나고.

검색엔진에 노출되면...
그 나름대로 기분이 좋아지니...

ㅡㅡ;

이거 중독의 초기증상이 맞기는 맞는것 같다.